이스라엘-이란 갈등에 관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성명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서 벌어지는 폭력적 갈등은 국제사회에 심각한 우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경을 접하지도 않는 양국이 최신 무기를 활용하여 서로를 공격하고 인명을 살상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1일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공습하였습니다. 갈등의 당사자도 아닌 제3국의 비군사적 시설을 폭격한 것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전쟁범죄입니다. 게다가 4월 13일, 이란은 이스라엘의 본토를 공습하는 것으로 대응했습니다. 양국은 이제 총부리를 서로에게 직접 겨누었고, 국제사회는 양국의 공습이 또 다른 전쟁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이미 가자지구에서 3만 명이 사망하여 시신을 묻을 공간마저 부족하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세기부터 이어진 이 지역에서의 전쟁은 끊임없이 인류의 공존 가능성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무고한 시민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생명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습니까? 무너진 삶의 터전에서 아이들의 울음 소리와 청년들의 절망을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습니까?

HWPL은 지구촌의 주인공인 시민들이 단결하여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의롭지 못한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는 대열에 동참해야 합니다. HWPL과 평화로 연대한 전 세계의 기관들은 이란과 이스라엘 양국이 갈등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에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 우리는 국제사회가 양국의 우호관계의 형성과 인도주의적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지구촌의 모든 국가들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평화의 국제법을 만드는 것을 지지하고, 이를 지켜서 평화의 세상을 후대의 유산으로 남겨야 할 것입니다. HWPL은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024년 4월
HWPL 대표 이만희
HWPL 지구촌 평화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