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똑같다” 남아시아 4개국,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개최

2025년 IPYG 활동 공유
지난해 11월 15일, 유엔이 선포한 국제 관용의 날을 맞이하여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인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몰디브 4개국의 IPYG 파트너십 단체장과 HWPL 평화교육을 이수중인 교사들을 포함해 총 65명이 참석했습니다.
국제 관용의 날은 인종, 종교, 문화의 차이를 넘어 조화와 관용을 지키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날로, 이번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은 조화와 이해, 관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평화를 위해 함께 활동하는 것이 곧 관용을 실천하는 첫걸음임을 공유했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주요 인사들의 메시지와 청년 평화구축 워킹그룹(YEPW) 멤버들의 활동 소감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으며, 올해 각 국가에서 진행된 레지슬레이트피스(LP) 프로그램인 ‘에코 텐미닛’ 활동과 한국에서 열린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 영상도 시청했습니다. IPYG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화와 평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화활동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자유토론 및 소감발표
청년 평화구축 워킹그룹(YEPW)은 국가별 청년 네트워크와 평화활동을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평화 걷기, 피스레터 캠페인, 청년 평화 회담 및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유 토론에서는 차별 경험, 법치주의의 중요성, 상호 존중, 향후 협력 의지 등과 같은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특히 일샤드 아메드 하나의 청소년 운동 코디네이터는 자신도 차별로 인한 불공정한 상황을 겪은 바 있다며, 청년들이 평화를 위해 맡아야 할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IPYG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스스로에게 가장 의미 있는 결정 중 하나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사 이후에는 YEPW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설명회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관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청년들이 주도하는 평화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용은 갈등을 줄이고 상호 신뢰를 형성하는 평화의 기초이며, 이는 지속 가능한 지구촌 평화 실현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HWPL과 IPYG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연대하여 평화문화를 굳건히 확산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