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마스터피스 청년 대표단, 한국 방문
– 4박 5일간 평화·문화 교류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

루마니아의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 ‘마스터피스’ 청년 대표단이 지난해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해 문화 및 평화활동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방문은 마스터피스의 HWPL 및 IPYG 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청년 주도의 국제 평화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루마니아 청년단체인 마스터피스는 현지에서 청년 중심의 문화 기반 평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 6월 한국 측과의 비대면 교류 이후 이번 방한을 통해 장기적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였습니다. HWPL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국가의 청년 단체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이를 문화·평화 교류의 모범사례로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대표단은 서울과 인천 일대에서 한국의 문화유산과 청년들의 평화 활동 현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들은 경복궁, 인사동 등에서의 한국의 전통문화를 탐방했고,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한·루마니아 청년 문화 교류 세션을 통해 한국 청년들과 평화·문화 주제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IPYG와의 워크숍에서는 루마니아 내 언론·여론 환경, 정부 및 정책 환경, 평화 및 시민활동 의식 등 평화활동을 위한 환경적 요인을 분석했고 이를 토대로 한 평화 협력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IPYG와 마스터피스는 향후 협력 모델로 청년 평화구축 워킹그룹(YEPW)를 제시하며, 이를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다양한 지역의 청년단체와의 교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라투 카틴카 마스터피스 청년회원은 “한국에서 쌓은 경험을 가지고 루마니아에 돌아가서 더욱 열심히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다른 회원 알레시아 마린은 “루마니아에 돌아가서 제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한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단체가 IPYG와 더욱 협력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루마니아를 포함한 동유럽 지역에서 평화와 사회 통합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한·루마니아 청년 교류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평화 증진의 실질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WPL과 IPYG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청년단체들과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