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IPYG 청년주권평화교실(YEPC) 6기 안내

우리는 살아있는 평화의 유산입니다’

 

IPYG는 전 세계 130개국 청년들과 함께하며, 문화와 배경을 초월해 서로 교류하며 청년들의 평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년주권평화교실(이하 YEPC)은 청년들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글로벌 비공식 평화교육 프로그램입니다.

 

YEPC 5기 –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이라크

 

 YEPC 운영 성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된 YEPC에는 총 63개국 약 6,000명의 청년이 참여했습니다. YEPC는 청년들이 실제로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반영한 평화 가치 교육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 속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참여자들은 YEPC에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청년의 역할과 책임을 깨닫습니다. 교육 이후에는 평화활동에 참여하며, 청년 특유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2026년 YEPC 6기 안내

2026년 YEPC의 목표는 청년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다음 세대로 평화를 이어가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으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참여형 학습 요소를 강화하여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YEPC 6기 과목소개

1. 유산 찾기

유산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문화유산, 세계 각지의 축제 등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주체가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정체성과 문화를 이해하고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시각을 기르며, 청년 스스로를 ‘살아있는 유산’으로 인식하고 다음 세대에 전할 가치를 고민하도록 돕습니다.

 

 

2. 사례 학습 – 새마을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새마을운동 기록유산물’을 사례로 학습하고 협력, 책임, 참여의 가치를 배웁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영향력과 리더십을 발견하며, 평화를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언어 역량 강화 – 한국어 회화 교육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어 회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 관점을 다른 언어로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 청년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집니다.

 

 

YEPC 참여자 후기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세계적인 모범 사례를 배우고, 리더십 역량을 키우며 국제 사회와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는 것은 제가 더욱 효과적인 변화의 주체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알리나 와히드, 파키스탄 청년 조직 코디네이터 –

 

“3일간의 온라인 학습 세션에 참여해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있는 지식 나눔, 대화형 세션,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 그룹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 모세 타라왈리, 시에라리온 커뮤니티 개발 네트워크 대표 –

 

“IPYG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바뀌면 우리 공동체도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 모이스 마날라 키테테, 콩고민주공화국 평화와 발전 구축(BPD) 대표 –

 

참여 안내

2026년 YEPC 6기는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여러 문화권의 청년들과 교류하고 평화를 배우고자 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YEPC 내 ‘유산 찾기’ 과목 이수자에게는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9·18 세계 청년 평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됩니다. 지금, 다음 세대를 이어갈 ‘살아있는 유산’으로 성장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