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행사에 오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평화 가족입니다. 뿐만 아니라 천지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고 또 인류 세계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 좋으실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줄 압니다.

잠깐 이 사람 자신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시골 농가에서 농사짓는 사람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세상 적으로 배운 것도 없고 하지만은 농사를 짓다가 군에 갔죠. 최전방에 전투병으로 가여 전쟁을 하게 됐는데요. 그러나 그때 당시에 우리나라는 전쟁 준비를 하나도 하지도 않았어요. 그러한 와중에 북에서 밀고 내려왔으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이후 유엔(UN)이 이 전쟁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 사람은 최전방에서 저 생각에 4일 동안에 밥을 입에 여(넣어) 보지 못했어요. 풀이나 나뭇잎이나 이런 것 먹어가면서. 왜냐? 북한에서는 전쟁 준비를 하고 밀고 내려왔지마는 우리나라는 생각지도 못한 전쟁을 맞이했으니, 아무 먹을 것도 없고, 준비도 안 했으니, 군인들이 먹을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사람은 최전방에서 쓰러져 있어서 몸도 움직이지 않고, 말도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군은 일선(一線)에서 전쟁을 해왔고, 유엔(UN)군은 이선(二線)에서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선(二線)에 있던 유엔(UN)군이 저를 발견한 것이었죠. 그렇게 해서 결국은 제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제대를 한 후 생각을 하니 정말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한 10분만 더 있어도 숨이 끊어졌을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 앞에 감사기도를 시골에서 농사 지으면서, 시골 농토가 많은 거기다가 농막을 짓고 아버지와 나 두 사람이 거기서 일하고 먹고 자고 그렇게 해왔죠. 그런데 저녁마다, 그때는 신앙을 할 때가 아니었습니다. 하나 하나님이 감사해서 하늘의 하나님 앞에 저녁마다 감사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밤, 그 어두운 밤이 대낮보다 더 밝아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너무나 당황했어요. 이럴 수가, 이럴 수가 하면서 너무나 당황했어요. 그러다가 방에 뛰어가서 자는 아버지를 깨웠어요. ‘아버지, 아버지’ 이렇게 하면서나 깨웠는데. 아버지도 보고 놀랐어요. 그 빛을 보고. 3일 저녁이, 3일간 저녁에 그렇게 밝은 빛이 와서 빛이 여기 하나 있는 게 아니라 천지가 밝아졌어요. 그렇게. 그러다가 이제 나중에는 결국 신앙의 길도 걷기도 했습니다마는,  오늘에서 지구촌에 이제 신앙도 하고, 이래 해 왔는데 지구촌에 평화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평화운동을 해왔습니다. 누가 해라 하지 말라 그렇게 말을 들은 것은 아닙니다. 지구촌을 32바퀴나 돌 정도로의 이 사람은 평화 운동을 해 왔죠.

 

 

필리핀 여기 민다나오 사건도 40년 분쟁입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에 40년 분쟁에서 죽은 사람이 12만 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그 분쟁 주인공들을 불러서 단상에다 앉혀 놓고 이야기를 했죠. “왜 이 분쟁을 일으켜 이 많은 사람을 죽게 했느냐? 그리고 너희는 왜 안 죽었느냐?” 그랬어요. 단에  앉혀 놓고 붙잡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시민들을 모아서 이렇게 앉혀 놓고, 또 그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도 단상에 앉혀 놓고 그래 이야기했어요. ‘앞으로 또 분쟁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시민들에게 물어봤어요. 그리고 또 그 단상에 앉힌 세 분에게도 ‘앞으로 또 분쟁하려고 하느냐’ 이렇게까지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해서 평화가 오기 시작을 했고 이제 이 분쟁을 바꿔서 평화운동을 하기로 하고 비석(평화 기념비)을 학교에도 세우고, 저 길거리에도 세우고 이제 평화운동을 그분들도 하게 되었죠. 하지만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 우리가 평화 일을 한다, 한다 할지라도 얼마나 알아서 잘하겠습니까. 하나 다만 마음만은 평화 세계를 원했던 것이었고 노력한다고 해왔죠.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늘이 도와주면은 잘될 것이라고 봐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길 위에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한자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어떠한 것이라도 악(惡)과 선(善)이 무엇이냐? 악과 선이 무엇이겠습니까. 분쟁이라는 것은 선이 될 수 없죠. 평화를 이루어가는 것은 선일 것입니다. 그리해서 좋은 세상을, 오늘의 우리가 이 시대를 정말 평화 세계를 만들지 못하면 또 후 세대에게 이러한 분쟁의 세계를 하나 옮겨 주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평화 세계를 이루어서 후대에 주는 것은 돈이 아닙니다. 어떠한 교육보담도 평화입니다. 이것을 후 세대에 이루어서 안겨 주고 가야지 분쟁을 그대로 두고 가서야 되겠습니까. 이러한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 보니 너무나 반갑고 기분 참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람이 원했던 것은 한 시대는 이러한 시대 또 한 시대는 이러한 시대 그리 걸어왔습니다마는, 평화를 위해서 참 많은 노력도 해왔습니다. 32바퀴나 돈다고 하면서 돌아왔고. 태평양 섬나라에 모든 각 나라 대통령들 이러한 분들, 국무총리 이런 분들, 저 호주라고 하는 그 큰 섬에 거기 다 모였죠. 거기는 곳곳마다 다 찾아가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나라는 대개 다 찾아갔어요. 그런데 그 태평양 섬나라, 조그마한 섬나라, 이 사람들은 호주라는 그 나라에 모아 놓고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해왔죠. 그렇게 저 미국에도 저 아래쪽에 한 곳, 또 여 아프리카도 맨 아래 거기까지 라도 갔습니다. 영국 위에, 저 위에 가면, 섬나라 섬, 섬에 조금(조그마한) 나라가 있죠. 거기까지도 갔어요. 지구촌을. 32바퀴 돌면서나, 곳곳마다 찾아다니면서 평화를 외쳐 왔던 것이었습니다. 평화가 없으면 인류 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그런 전쟁이 이뤄져 갈 것이고, 더더욱이 지금 이 세상은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죠. 전쟁이 일어나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평화가 있어야 되겠거든요. 그러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람의 힘이 모자라면은 하늘의 신의 힘을 도와서라도 도움을 받아서라도 평화는 꼭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러합니다. 이 평화는 꼭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하나, 이것은 종교 세계도 보면 여러분들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이래서 자기 종교 생활을 하고 있죠. 하지만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죠.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자기 나라 사람, 더 나아가서는 지구촌의 사람이라는 것은 이것은 사실이니까요. 이래서 이 지구촌, 또 자기 나라, 평화를 무엇으로 가져오겠습니까. 평화 세계를 이루어야 되지, 평화 세계가 이루어지지 못한다면은 언젠가는 인류 세계가 멸망을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종교 안에서 제일 먼저 보면은 이 두꺼운 책의 맨 앞에 요, 창세기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사람도, 만물도 창조했다는 말이 나와요. 창조.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읽어 본 것이었죠. 사람이 서로 하나 되고 그렇게 해서 모두 다 오래오래 살기를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능력이 부족함이 있어 죄를 지어 죄악 세상으로 물들이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면 뭐 하겠습니까. 밤낮 죽이고 살리고 싸우고 그 것 밖에 더 됩니까. 하나, 우리는 인류 세계가 모든 전쟁 종식 평화를 이루어서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 주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 해외에 발 디딘 곳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나라입니다. 그분은 그 대통령은 나보다 나이 6살이 많았어요. 그래서 나이 많은 분은 형하고, 나이 적은 사람은 동생하고 각 나라에 다니면시나 그렇게 해 왔어요. 그래도 언젠가 한 번 그 나라에 가니까 그분이 휠체어를 타고 왔어요. 만나러. 나이가 여섯 살이 더 많은 분인데 나이 많아 이제 대통령은 못하지만 그렇게 먼 길을 찾아왔어요. 이런데 이 지구촌이 평화 세계가 이루어가는 것은 오늘의 우리가 이루어야 하지 후대에 이루겠다고 또 뒤로 밀어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지금 이 시대에 이루어야 하죠.

오늘날에 우리는 보면은 하나님이 평화에 대한 것을 기록해 두고 있는데 평화, 화평, 화평, 평화. 이러한 말을 성경에는 곳곳에 써져 있질 않습니까. 진정한 평화는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만들어질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까. 누가. 또 그런 말이 되겠는데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도 안 될 것이고 사람이 믿는다 해도 믿을만한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천지 창조주가 우리에게 알려 주기나 그렇게 되게 한다면은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그 창조주의 뜻대로 되어지겠죠. 그래 보는 것입니다. 사람의 뜻이 있다 하나 창조주의 뜻보다 더 큰 뜻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 창조주가 창조한 것이 망가졌기에 이것을 다시 고쳐놓고자 하는 마음, 창조주보다 더하는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으며 또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누가 가지고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일은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고는 그 누구도 모른다고 봐 지거든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 듣고 보고 배워 안다 할지라도 그것을 남발할 수가 없겠죠. 함부로. 그러면 누가 또 믿을 사람도 없겠지마는 그렇게 되면 분쟁이 일어나겠죠. 그것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흐트러지겠죠. 그러한 것이겠죠.

하지만은 우리는 어쨌든 간에 이 세상은 평화 세계로 돌아가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해야 되겠죠. 사람이 하지 못할 것은 할 수 있는 그 신이 와여 해줄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 이런 것은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해야 되죠.

 

 

그런데 이 평화라는 내용입니다. 이제 핵이라는 이 폭탄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이 핵이 사람을 죽일 것이냐 살릴 것이냐. 핵이 있음으로 해서 전쟁은 못 할 거 같아요. 지 죽고 내 죽고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내 죽고 지 죽고 그런 일이, 이런 꼴이 될 참이니까 어떻게 핵 전(戰)을 하겠습니까. 도리어 이 핵이라는 것이 전쟁으로 사람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없게 하는 것도 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돼지거든요. 그렇게 돼지는 것입니다. 하지마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와야 되겠죠. 지식인이라면 전쟁만은, 왜 지 죽을 짓을 왜 해야 되냐 이 말이죠. 하지 말아야 되겠죠. 그러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평화를 이루고 살아야 되는데 맨날 죽이고 살리고 욕하고 이렇게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죠. 그래 북한에, 북한에 있는 사람에게 우리가 다 물어봐도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 통일 마다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이 남한의 사람들 다 물어봐도 우리나라가 통일되는 것을 마다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한데 왜! 조상이 준 남북 왕래 막아 놨느냐는 이 말이죠. 누가 막았느냐? 북한의 사람들이 막았느냐, 남쪽 사람들이 막았느냐. 누가 막았느냐는 것입니다. 통일을 그렇게 원한다면은 자유 왕래를 해봐. 자유 왕래 자체가 통일 아니냐 이 말이에요. 자유 왕래를 하게 되면은 자동적으로 통일이 될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남쪽에 가서 다 보고 들을 것이고 남쪽 사람들도 북한의 것을 보고 들을 것이고. 그럴 거 아니냐 이거죠. 바보는 아니니까. 그래 가지고 자유 왕래를 하도록 하는 것이 통일로 가는, 통일로 이루는 길이라고 봐 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죠. 이 사람은 그래 봅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라고 말하기 전에 인류 세계는 모두가 다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져야 평화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야 평화가 오죠. 밤낮 지 잘났다 하고 이래 가지고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고 그래 가지고는 평화가 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모두다 너나 할 것 없이 하나가 되고 제가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제가 평화 운동할 적에 아프리카를 제일 먼저 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통령이 나보다 나이 6살이 많았고 그러다 형을, 형제를 맺었어요. 그 양반은 나이가 많아 형하고 나는 동생하고요. 남아공에 가서도 그 양반은 나이가 적어요. 그러니 내가 형하고 그 사람은 나이가 적으니까 그 대통령은 동생하고. 어디에 가도 그렇게 해왔어요. 그렇게. 이렇게 해서 평화 세계를 이뤄 가는데 밤낮 권세니 뭐니 이런 것 따져가다 보니까 서로 적이 만들어지고 말았죠. 왜 적을 만들어야 합니까. 그래 해서 이제 코로나가 와 가지고 지금 아무 데도 가지 못하고 그때, 이제 지금까지 가만히 있는 거예요. 안 그랬으면 많이 돌아다녔을 참인데. 그래서 평화 세계가 되어 지면은 우리 모두가 다 서로 다투고 싸울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도 아니라고 보거든요. 자유. 자유라는 거. 자유와 평화 이 두 가지만은 꼭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꼭 이뤄져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이루어져야 되는데 저는 종교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종교가 무엇이냐. 이 종교도 평화에게는 이기지 못한다고 나는 그래봐요. 평화가 이긴다고 보거든요. 종교도. 그렇게 합니다. 종교가 말하는 것은 평화입니다. 그러한 것을 종교가 마다하겠느냐는 것이죠. 그래서 이 성경이라는 기독교 성경책에 쳐다보면 칠십 몇 군데가 평화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와 같이 이제 이러한 것을 왜 마다하겠느냐는 것이죠. 그러합니다. 이러한 점을 우리가 생각해서 모두가 다 인류 세계가 평화라는 글자 안에서 하나로 뭉쳐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리하면 좋겠죠. 그렇습니다.

이 평화라는 것은 아주 소중하거든요. 또 종교도 내 종교, 네 종교. 내 종교, 네 종교가 어디 있어? 그런 거 필요 없는 소리입니다. 종교는 스스로 하나가 되어져야 되겠죠. 음식을 먹으면 맛이 있는 음식이 있고 맛이 없는 음식이 있고 그래요. 그럼 맛있는 음식을 잘 먹게 되죠. 종교도 그런 것이 아니겠냐 이 말이죠. 종교가 빛이 되려면 자기 종교가 최고라야 되죠.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면 될 것이지 그것 가지고 문제 삼을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러합니다.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잘 뭐를 보냐 그 사람 속에는 안 들어가 봤지마는 불교인들이 되게 사람들이 점잖고 그 보기에도 전부 다 온순하게 보이고 뭐 움직임이나 말하는 것이 전부 그래요. 아, 이 사람들은 진짜 이, 도인이다. 그래 생각을 해왔어요. 지금까지요. 이 사람은 불교 가여 뭐 가여 절하고 그런 것 안 해 왔지만은 볼 때에 느낌이 그래 해 오던지요.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다, 누구나 다 착한 사람이 되고 착한 일 하고 그러한 것이 자기에게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 다 좋을 것 아니냐 그래 봐지거든요. 그래 봐지는 것입니다. 사기나 치고 도둑질이나 하고 막 이래가지고 무슨 권세나 잡았다 그러면은 마 다른 사람들 압제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되면 될수록 더 선행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생각이 되죠.

그래서 오늘 우리 모임이 하나의 평화의 모임입니다. 이 모임이 말입니다. 평화 안에는 모든 생명도 하나님도 천사들도 다 있거든요. 분쟁 안에서는 있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 두고 분쟁 안에서는 못 살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우리는 하늘의 도를 배우기도 하고 또 인간적 차원에서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선행을 해 나가야 되겠고 옳은 일을 바른 일을 해 나가야 되겠죠. 그것이 사람 저 동물, 고등 동물인 이 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고 보거든요. 그래 선행이죠. 그래 해가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세상이 이 종교인들이면 종교인들 이 사람들이 보면은 정말 볼 적에 참 그 좋다. 이래 느껴짐으로 해서 그것이 올바른 선의 선생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 보는 것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은 평화 시대를 이루어가야 되겠죠. 화평 시대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왜? 화평 시대가 이제는 악의 세계가 물러가고 화평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기에 이 시대적 차원에서 볼 때는 악한 시대는 이제 끝나야 되요. 손 들고 가야 돼요. 그리고 진짜 필요한 시대가 오는 것이죠. 왜 그래야 하느냐? 왜 그런 일이 있게 되느냐? 이러한 것을 이 경서에는 예언을 해놨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한다’ 이렇게 경서 책에는 그거 써져 있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은 새로 창조되는 이것을 창조되는 하나하나가 다 기록이 되어있죠. 다 봤으면 다 알 거예요. 그렇게 창조돼 가지고 그것을 12지파까지 만들어요. 하나씩. 한 지파에 몇 명씩 이래 수적인 것을 다 해요. 또 언제? 처음 하늘 계시록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계시록 6장에서 뒤에 없어지고 다시 7장에 창조될 적에는 무엇을 어떻게 창조한다고 기록이 나와 있어요. 그렇다면은 없어지는 것도 알아야 하겠고 또 있어야 되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죠. 종교를 생활을 한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종교 대한다는 것은 신의 입장에서 이런 것을 세밀히 보고 깨달음이 되야 되죠. 조금 아는 것 가지고 잘난 체하고 어떻고 종교니 뭐니 떠들면 이거는 날라리밖에 안되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나 완벽하죠. 도장을 딱 찍으면 도장이 딱 드러나지 않습니까. 뭐가 찍혔는가 드러나죠. 그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져야 되죠.

 

 

이와 같이 이제 지금까지는 모든 종교가 이런 종교 저런 종교가 많지만은 앞으로는 하나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 하나가 과거의 것이냐? 아니에요. 과거의 것이 아니에요.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해서 한 시대를 종결짓고 종결짓는 이 때에 거기서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경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여가 될, 참석 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죠. 하지만은 하나님은 아실 것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경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은 미리 예언해 둔 것이죠. 그것을.  그래서 한 가지가 아니라 백 가지면 백 가지 천 가지면 천 가지가 예언한 그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여기 맞지 아니하면 이것은 거짓이고. 그런 거죠.

여러분들, 여러분들 보니까 기분 좋고 그래 가지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떠들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 안에서 평화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맞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죠. 서로 협력하고 서로 도와서 잘 살아가자 그 말이거든요.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람보고 죽으라 한 일이 없거든요. 잘 살라는 것이지. 그렇게 해서 우리 모두가 다 하나가 되고 또 서로가 좋은 것 있으면 나누어 먹고 말도 뜻도 나누어 먹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종교를 가지고 따져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언제든지 오면 된다. 와여 따져 보자 이거죠. 그러면 될 거를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오늘날 우리가 경서를 아는 것도 우리가 노력을 해서 알아야 하겠지만은 평화의 운동도 종교에 하나님이 종교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기준해서 우리는 평화 인이 돼야 되겠죠. 서로 사랑하라는 말을 믿고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 그 말이거든요.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다가 뭐라고 그랬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해라’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가 다 기독교인이 별도로 있고 기독교인 아닌 사람은 사람 아니다 그게 아니다 이 말입니다. 누구나 다 앞에 오는 사람도 있고 뒤에 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다 하나가 되고 빛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비추어 그 좋은 빛을 보고 모두 다 나아 와서 하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야 되겠죠.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합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사랑과 은혜 가운데서 평화가 이루어지죠. 그냥 평화가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한 평화 세계를 우리 모두 다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서 이루어 갑시다. 그래야 되야 되겠죠. 꼭 그래 될 것을 믿습니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