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세계평화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8주년 기념식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 지금 때는 아주 어려운 때를 맞이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다 건강하십니까? 이것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지만 과거에 우리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평화) 만국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날, 하나님과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또 우리는 대한민국 평화의 문 앞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을 외쳤습니다. 오늘이 그날의 8주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이루고 후대에 유산을 남기겠다고 하나님 앞에 약속했고,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습니다. 어느덧 8주년을 맞이하였고 그간 노력도 많이 하였습니다. 정말 수고도 많았습니다. 우리는 어느 개인의 사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촌을 위해서, 지구촌 모든 가족들을 위해서 공익적인 일을 했습니다.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세계 만민들도 보고 들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일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제가 있는 이곳에는 지구촌 각국을 다니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의논하고 역사했던 사진들이 가득히 있습니다. 이 사진들이 우리가 일해 온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해왔는가?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다 초월하고 오로지 이 지구촌을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어떠한 것을 후대에 물려준다고 할지라도 전쟁이 해결되지 못하고 평화가 없다면 그것은 기뻐할 일이 못 됩니다.

우리 자손들에게 필요한 것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입니다. 이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을 누가 해야 하겠습니까?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합니다. 꼭 해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하나 된 이유입니다. 우리는 만날 때마다 처음과 끝에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We are one’을 해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라는, HWPL 안에서 ‘We are one’으로 하나라는 증거를 외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지금까지 일해오지 않았습니까? 천지가 있는 한 우리의 목적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절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도 여러분들의 모습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약속한 것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목적달성을 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약속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누구를 막론하고 지구촌 가족으로서, HWPL은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누구나 다 평화의 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 만이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막론하고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평화의 사자로서 ‘We are one’(우리는 하나)이라는 것을 약속을 해왔습니다. 또 한 가지 우리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세계 만민 앞에 약속했던 것, 바로 그것입니다. 어찌 그것을 잊어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 약속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원장들, 국회의장들, 대학 총장들, 이러한 분들을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일에 자문 위원으로 추대했던 것입니다. 또 하나는 모든 종교인, 대학 총장, 단체장, 각 언론 보도진 등 많은 사람들을 홍보대사로 다 임명했고, 임명을 받았습니다. 평화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했습니다. 이 일이 완료될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다 말입니다.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꼭 그렇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DPCW 10조 38항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평화 국제법 제정 말입니다. 지금까지 (DPCW를) 지지하는 것을 누구 한 사람도 마다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또 반대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누구나 다 이렇게 해야 한다고 모두들 말했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온 세계가 코로나 때문에 올 수도, 갈 수도 없지만, 우리의 목적은 변치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를 꼭 이루고 말 것입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이고 우리가 바라는 소망이 하나라면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마다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다 원하기 때문에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HWPL 가족 여러분들, 평화의 가족 여러분들, 우리의 소망, 우리가 목적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한 번 먹은 마음 변하지 맙시다. 꼭 하나 되어 끝까지 밀고 나갑시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구촌을 바라볼 때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봅니다. 이 지구촌같이 생명이 있는 곳은 없습니다. 무엇이 천국이라는 말입니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이 잘못해서 이 지구촌을 망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듬고 가꾸어서 더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제는 모든 살상 무기, 이런 전쟁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왜 해야 합니까? 전쟁을 하면 누가 제일 많이 죽습니까? 청년들입니다. 그것도 충분하지 않으면, 학도병, 학생입니다. 왜 이런 전쟁을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전쟁종식 평화라는 타이틀로 HWPL이 있게 된 것입니다.

HWPL 가족 여러분, 우리 목적 달성을 위해 아낌없이 일해 나갑시다. 이 일이 가능한 일인지 궁금해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필리핀 민다나오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까? 세계에서 제일 큰 두 종교 단체 사이의 갈등으로 약 40년간 전쟁을 했습니다. 40년 분쟁.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까요? 12만 명이 죽었어요. 1억2천만의 인구가 이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 나라 군대도 해결하지 못했어요. 그 나라 법도 해결 못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싸워야 하겠습니까? 왜 죽어야 하는데요? 이 분쟁지역을 방문해 보니 그분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아픈 것도 알고 좋은 것도 아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분쟁을 하지 않고 평화의 일을 함께하기로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무기를 녹여 삶의 도구인 낫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제는 분쟁이 끝나고 평화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평화’의 단어 안에서 제일 먼저 있어진 일이었습니다. 민다나오의 분쟁이 평화로 바뀌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면 되는 것이죠.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지구촌을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 후대에 유산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이 좋은 일에 하나가 됩시다. 끝까지 말입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사람은 한 번 먹은 마음, 이 사람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실행해 나갑니다.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 좋은 지구촌, 이 지구촌을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보다 더 낫고 아름다운 (지구촌을) 우리가 느끼면서 그렇게 전쟁 없는 세계를 만듭시다. 이 사람 지금까지 해온 것, 여러분도 잘 아시죠?

또, 한 두 가지 더 말씀드리죠. 아프리카 대륙에는 55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 말하는 것을 아프리카에서도 듣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55개국) 국회의장 55명이 HWPL과 하나 된 것은 왜 그리한 것인가? (모두) DPCW를 지지하고, 이제 하나가 되어서 전쟁 없는 평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MOU를 맺은 것이죠. 그렇게 MOU를 맺었고, 단시간에 그곳 사람들은 HWPL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약속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범아프리카 의회 의원들이 회의를 개최하는 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호주에 모여 뜻을 모으고 HWPL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MOU를 맺었습니다. 모든 단체가 이렇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결국은 DPCW 10조 38항을 UN 총회에 보내어 투표하게 될 것입니다. 3분의 2가 찬성을 한다면 통과되는 것이죠. 그날로부터 이 지구촌에 전쟁이라는 것은 할 마음도 못 가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이뤄져야 하죠. 온 지구촌에 모든 사람이 이를 마다할 사람이 없기에 이 일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좋은 의견이 있으면 서로 주고받읍시다. 또, 더 좋은 의견 보내주시면 모든 HWPL 가족들에게 다 보내주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잊지 말고 목적을 달성할 그 날까지 불변의 마음으로 이뤄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멈춰지게 되면 이 사람은 다시 여러분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이니까요. 안 그렇습니까? HWPL 평화의 가족이니까 만나러 또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음성을 듣고,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또 찾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의 그 날까지 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뜁시다. 이 좋은 일은 역사에도 기록이 될 것입니다. 그 역사를 자손들이 볼 것입니다. 함께 뜁시다. 그리고 이룹시다. 여러분, 이 사람은 믿습니다. 참으로 믿습니다.

오늘도 옛날 그날같이 여러분들과 한 가지를 같이 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선창을 하게 되면 여러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어떤 것입니까? 이것 말입니다. “We ar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