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YG와 지역사회가 함께한 평화·안전 프로그램, 탄자니아 청년 200여 명 참여

지난 4월 25일, IPYG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음웬게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평화–안전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평화를 교육하고 안전을 확보하다: DPCW 제10조’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제10조가 강조하는 평화문화의 확산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평화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플로깅(plogging) 활동 모습
첫번째 순서로 진행된 플로깅 활동에는 200여 명의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음웬게 교차로와 신 음웬게 버스 정류장 일대에서 거리 환경 정비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 참여형 공공 활동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재난관리 분야 비정부기구 딩고넷의 소화기 사용법 강의를 듣는 참가자들
플로깅에 이어 ‘평화를 교육하고 안전을 확보하다: DPCW 제10조 (평화 문화의 확산)’을 주제로 한 공공 캠페인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평화교육과 안전교육을 결합한 형태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는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재난관리 분야 비정부기구인 딩고넷이 실습 교육을 맡아 소화기 사용법과 긴급 상황 대응 절차를 직접 가르쳤습니다.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식과 안전 확보 절차를 몸소 체험하며 일상 속 안전 관리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후디 음웬게 그룹, 지포티씨, 브리티시 스쿨, 킬리만자로 인스티튜트, 키논도니 시청, 세계환경기구, 노 리밋 재단, 다르에스살람대학교, 딩고넷, 탄자니아 청년단체, 시시 탄자니아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참여자 모집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코카콜라는 참여자들을 위한 음료를 후원했습니다.
IPYG 관계자는 “청년들이 평화와 안전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