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YG 가입단체 소개 – 잠비아 루사카 시청 소속 청년 위원단

IPYG·루사카시청 공동주최 잠비아 청년리더 평화 컨퍼런스
루사카 시청 산하 단체인 루사카 시청 소속 청년 위원단은 2015년 아프리카 잠비아에 설립된 기구로, 15-18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38명의 청년 위원이 루사카시 38개 구를 대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년 위원단은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의회 청년 모의 의회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년 위원단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 기후 변화, 공공보건, 지역 위생, 청년 권리 등이며, 정책 논의부터 캠페인 참여까지 청년의 시각을 도시 운영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IPYG 단체가입 서명
루사카 시청 소속 청년 위원단은 2025년 4월 22일 IPYG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을 기반으로 거리 정화 활동을 통해 범죄율을 감소시키고자 시작된 ‘클린 업, 크라임 다운 평화거리 봉사활동’이 두 단체 협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5월 26일 IPYG 잠비아 청년리더 평화 콘퍼런스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루사카 시청 공동주관 봉사활동, 노스미드 지역 마켓 일대 청소 봉사 활동
버나드 캄볼레 청년 위원은 IPYG와 협력한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HWPL 잠비아와 IPYG와 함께 일한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의 ‘클린 업, 크라임 다운 평화거리 봉사활동’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이 봉사활동을 통해 평화와 리더십, 그리고 영향력을 배우고 이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을 촉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일상 생활 속의 갈등을 해결하고 우리가 공유한 인간 다움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WPL은 매우 소중한 파트너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평화와 희망을 전해갈 것입니다.”
여러 차례의 논의와 강화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빅터 카골리 루사카 시의회 공공보건부서 국장의 승인이 이뤄졌고, 루사카 시청 소속 청년 위원단은 IPYG의 공식 협력 단체가 되었습니다. 이후 양 단체는 루사카 시청과 공동으로 약 50-150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거리 정화 및 환경 개선 활동을 매월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도시를 직접 변화시키는 경험에서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시민의식도 함께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빅터 카골리 국장은 IPYG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거버넌스는 기성세대만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청년은 국가 운영의 공동 주체이며, 기성세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합니다. IPYG와의 협력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거버넌스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 전 세계 청년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청년 여러분, 기성세대의 결정만을 기다리지 마세요. 여러분은 이미 거버넌스의 주체이며 스스로 이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누구도 소외되거나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모두 선한 목적을 가진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함께 협력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마지막으로 그는 “IPYG는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평화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IPYG와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