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평화 워크숍 페스티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다

HWPL 샌프란시스코 지부가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평화 워크숍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엔이 제정한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열렸으며, 인권의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HWPL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평화활동을 돌아보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HWPL 샌프란시스코 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산호세 사이언톨로지 교회가 후원하여 진행됐으며, 종교지도자와 지역 NGO 단체장, 지역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나정아 HWPL 샌프란시스코 지부장의 환영사로 시작했습니다. 나 지부장은 “인권과 평화는 분리될 수 없는 가치이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연대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2025년 HWPL 평화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평화사업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함께 돌아봤습니다.

이후 참석자들은 그룹 활동과 체험부스에 참여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화 체인 만들기, 세계 각국의 간식 체험, 평화 팔찌 만들기 등이 마련됐고, 평화를 상징하는 여러 키워드를 주제로 각자가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평화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확인했습니다.

IPYG 소속 청년들은 스토리가 있는 짧은 연극 ‘스킷’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전쟁의 현실과 평화에 대한 갈망을 청년들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전쟁종식과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참석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이날 HWPL은 지난 한 해 동안 종교 평화활동에 참여한 종교지도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과 2026년을 향한 다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종교 간 지속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웃팔딕시 베이지역 세와 인터내셔널 단체장은 “많은 청년들이 주도하는 평화활동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년에는 HWPL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과 가정, 지역사회의 평화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