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국제법

평화국제법
DPCW
연혁
주요활동

1. 정부 차원의 지지

세이셸, 에스와티니, 코모로, 앤티가바부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5개국은 DPCW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지 선언문에 서명하였고, 태평양 제도 8개국의 고위급 지도자들은 후속 합의서를 발표하였으며, 에콰도르 국회는 국회 차원의 지지 서신을 작성했습니다.

2. 정부 간 국제기구(IGO)와 전직 국가 원수들의 지지

사이드 무사 전 벨리즈 총리는 카리브공동체(CARICOM) 회원국의 전 대통령과 총리로 구성된 ‘카리브해평화지도자연합(CCLP)’을 결성하여 DPCW가 평화 국제법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55개국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범아프리카의회(PAP)’는 HWPL과 평화활동 협력을 위해 MOU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동유럽권 국가의 전직 국가원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 이사회’는 ‘고성평화회담 후속 합의서’를 통해 DPCW의 법제화를 위해 협력할 것에 동의했으며 중미의회(PARLANCEN)는 DPCW를 결의안으로 채택했습니다. 남태평양 지역 전·현직 국가 지도자들은 ‘남태평양 회담 포괄적 합의서’를 통해 DPCW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3. 시민사회 차원의 지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LP) 프로젝트를 통해 약 73만 명의 세계시민들로부터 DPCW 지지 서명을 받았으며, 각국의 전·현직의 국가원수, 대법원장, 국회의장 등 176명의 고위 인사들 또한 DPCW를 지지하는 서명을 하였습니다.

LP프로젝트 바로가기

4. HWPL 민다나오 평화사업

DPCW가 공표되기도 전부터 DPCW를 이미 실현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필리핀 민다나오입니다. 민다나오는 40년이 넘도록 12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필리핀 정부와 모로인(무슬림) 간의 군사적 충돌을 끝내고 평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당시 민다나오가 DPCW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세계평화선언문’에 따라 평화를 이루어가는 것을 보며 HWPL은 ‘평화 국제법’이 분쟁을 평화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DPCW가 공표된 이후 민다나오는 앞장서 DPCW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민다나오의 정부와 종교지도자는 민족과 종교 간 화해를 이뤄냈고(DPCW 5조, 9조) 시민사회는 LP 프로젝트를, 교육부는 평화교육을(DPCW 10조)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지와 목소리’ 민간 평화협정

2014년 1월 24일, 민다나오의 평화를 위한 민간 평화 협정식이 제너럴 산토스 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HWPL과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최·주관하여 민다나오 지역의 정치인, 대학교수, 종교지도자 및 학생을 비롯한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페르난도 카펠라 전 다바오 대주교와 이스마엘 망구다다투 마긴다나오 주지사가 대표 서명자가 되어 분쟁행위 중단과 평화에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후, 상호 이해, 존중, 조화의 보편적인 평화 원칙을 바탕으로 민다나오 지역을 포함한 필리핀 시민들의 평화 의식을 고양하는 대중적 평화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갈등의 근원이 되는 요인들을 제거하고 평화적 발전을 위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 종교, 청년, 여성 등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평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 24일을 ‘HWPL 평화의 날’로 선포하고 민다나오 평화협정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웠으며 다바오 박물관과 공공도서관은 HWPL 평화활동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학생들은 평화교육을 통해 평화의 사자로의 역량을 키우고 청년과 여성들은 해마다 5월 25일이면  평화걷기를 진행합니다. 또한, 종교지도자들은 종교연합사무실의 경서비교토론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평화문화 전파

DPCW 10조 ‘평화문화의 전파’에 따라 평화를 문화와 가치관으로 확립하기 위해 민다나오 평화 사업은 영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장기적 접근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난민 구호 활동, 평화 프로세스 이행을 위한 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국제사회의 지원과 노력이 또 다시 전쟁으로 인해 좌절되지 않도록, HWPL은 민다나오를 비롯한 필리핀 전역에서 평화교육, 종교 간 소통 등을 진행하여 평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5.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교육 커리큘럼 제작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해마다 3월 14일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었고, DPCW 법제화 및 국제법 전문가들로서 평화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DPCW에 담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DPCW 교육 커리큘럼 제작을 2020년 완료했습니다. 현재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국가에서 DPCW 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