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YG 뉴질랜드, ‘사람들을 하나로 엮다’ 테마 아래 스포츠를 통한 공동체 가치 공유

IPYG 뉴질랜드는 지난 4월 1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뉴린의 시너지 스포츠 센터에서 ‘청년 평화 스포츠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IPYG 뉴질랜드의 2026년 테마인 ‘사람들을 하나로 엮다(Whiria Te Tangata, 휘리아 테 탕가타)’를 실천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평화 안에서 하나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젬마 파머 투이아 와이타케레 청년 고문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편안한 영역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교류를 독려했습니다.

기념사 및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청년단체 ‘믹스잇(Mixit)’이 주도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에 이어, 참가자들이 팀을 나누어 풋살과 배구 경기를 펼쳤습니다. 모든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팀워크와 상호 존중,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며 진정한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경기에 참여한 믹스잇의 한 청년 리더는 “새로운 사람들과 팀을 이뤄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엠파워 유스 뉴질랜드’, ‘믹스잇’, ‘투이아 와이타케레’, ‘뉴질랜드 난민 생존자 협회’가 기획과 운영을 지원했으며, ‘스포츠허브 커뮤니티 트러스트’와 ‘시너지 스포츠 센터’에서 장비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베이커스 딜라이트 뉴린’, ‘페어 푸드 뉴질랜드’ 등 지역 후원사들이 간식을 지원하며 평화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IPYG 뉴질랜드는 “스포츠는 청년들이 편견 없이 교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평화의 도구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람들을 하나로 엮는’ 활동을 이어가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