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글로벌 02지부, 담양에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지구촌 전쟁종식 생명나눔 평화 아카데미’ 개최

HWPL 글로벌 02지부가 지난 6월 20일 대한민국 전남 담양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생명나눔 평화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정치·언론·외교계 인사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부 행사는 유재혁 HWPL 글로벌 02지부 지부장의 환영사로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02지부 홍보대사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염불선원장인 상화 스님은 HWPL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평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염불선원장인 상화 스님, 대한호국불교 소림선종 달마선원장인 용현 스님
이어 ‘갈등의 시대,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평화 아카데미가 진행됐습니다. 대한호국불교 소림선종 달마선원장인 용현 스님은 개인의 탐욕과 분노, 아집을 내려놓는 것이 평화의 시작이라고 전했으며,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 회장은 학도병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오만과 증오를 내려놓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비전아카데미 김형욱 강사는 인간 중심의 평화 체계 구축과 국제법 준수, 평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인사들의 발제에 이어 김영희 명창의 판소리 공연과 오목대 명인의 대금 공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에게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2부에서는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 기념패 수여식과 어린이 대표의 피스레터 낭독이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문화공연을 통해서는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은 헌혈 활동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유재혁 지부장은 “세대와 인종, 종교는 다르지만 평화를 향한 마음은 하나입니다. 이번 행사가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호국보훈과 생명존중, 세계평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카데미는 참석자들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