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3주년 기자회견

DPCW 10조 38항, 한반도와 지구촌의 평화 실현을 위한 국제법

 

2016년 3월 14일에 공표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은 HWPL과 세계 각국의 국제법 전문가들이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작성한 것으로, 현시대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핵심원칙을 담고 있다.

HWPL은 30차례 평화순방을 통해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시민사회, 언론에게 평화국제법의 필요성에 대해 쉬지않고 알려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내 57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는 “여러분들께서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모여주신 것은 같은 마음으로 전쟁보다 평화가 더 좋아서 모인 줄 안다.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 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언론인들이) 보도에 마음을 기울여주고, 힘써주시길 부탁한다.”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장인 프라빈 파렉 인도변호사연합회 대표는 선언문의 추진 상황과 ‘제7차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회의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는 “선언문 공표 이후, 많은 법률단체와 정부들이 이를 지지하였고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프로젝트를 통하여 전 세계 시민사회 촉구캠페인으로 확산되었다. 또한, DPCW는 지금도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동유럽, 동남아시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회원들도 UN과 각국의 입법기관을 통해 선언문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법적문서가 되게 할 로드맵을 계속 논의해 왔다.

그 결과 2018년, ‘범아프리카의회’는 HWPL과 협력하고 MOU를 체결함으로써 DPCW를 지지하기로 동의했고, 3개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유럽에서는 동유럽 국가 전·현직 대통령으로 구성된 ‘발트흑해이사회’와도 MOU를 체결하였다.”라며 선언문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였다.”

그는 이어서 “2017년 평화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에서는 ‘DPCW의 지속적 실행과 발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주제로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협력단체, 정부, 시민사회의 참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회의기간 동안 교육부 장관, 교수 등의 교육지도자들은 각 학교에서 HWPL 평화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였고, DPCW에 대해 배우기 위해 강의를 요청해왔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DPCW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었고, 오늘 ‘제7차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회의에서 DPCW 커리큘럼에 대하여 논의했다. DPCW 커리큘럼은 학술단체와 교사들과 함께 활발히 진행될 것이다.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들은 DPCW 커리큘럼이 전 세계에서 교육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평화가 더 빨리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 다른 중요한 논의는 UN이 DPCW를 법적 구속력 있는 문서로 채택할 수 있는 방법과 선언문을 UN에 제출할 적절한 시기에 관한 것이었다. DPCW는 올해 또는 내년 초에 UN에 제출될 것이다.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들은 DPCW의 국가별 지지도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UN에 상정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HWPL의 강점은 시민사회에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많은 이들이 평화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DPCW는 전 세계 모든 지도자들과 UN에 알려지고, 나아가 전 세계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각 국가에서 시행되고 법제화될 결의안으로 채택될 것이다.”라며 향후 실행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DPCW 지지를 촉구하는 ‘피스레터 캠페인’의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정영민 IPYG 부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청년들의 피스레터 활동을 통해 작년 20만 여건의 손편지가 작성이 되었고, 7개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4차례에 걸쳐 전달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피스레터 활동이 올해는 더욱 크게 확대되어 청년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사회 계층과 지도자들이 다함께 참여해오고 있다.

오늘 기점으로 193개국 각국에 대통령들과 UN에 있는 각국 대사들에게 수십 만 통의 손편지가 작성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되는 손편지의 내용은 DPCW가 왜 세계평화의 답이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왜 필요한지, 이것이 왜 실현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뒷받침하며, 전 세계 시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다.“라며 피스레터 캠페인의 중요성과 계획에 대해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DPCW 공표 3주년의 의미에 대해 이만희 HWPL 대표는 “지구촌 전쟁을 종식 짓자는 것이 되고 전쟁이 있으면 평화세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이루어서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조금 하다가 그만두면 그냥 식어지고 말 것이다. 이것이 완전히 이뤄질 때까지 해야 된다. 그렇다면 가만히 있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에 노력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전쟁종식이나 평화나 이러한 일들이 누구의 개인의 일이 아니다. 지구촌 가족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다 해당이 된다. 우리는 참으로 지구촌을 아끼고, 나라를 아끼고, 국민을 사랑한다면 어떤 지도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이것을 인정을 해야 한다. 무조건 인정 안 한다 이것은 말이 안 된다. 안 되는 점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이유를 말해야 되지 (이유를 말하지 않고) 무조건 안 한다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 모두 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전쟁 없는 지구촌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참석한 언론 보도진들에게는 “DPCW 10조 38항을 읽어보고 기자분들이 앞장서줘야 이 모든 일이 속히 이뤄질 것이다. 이 말을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하며 평화를 이루기 위한 언론 보도진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